올해는 독감 유행을
조금 일찍 준비해야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질병관리청도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와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하면서
예년 같은 시기보다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초등학생과 영유아 연령층에서
증가 속도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 독감 예방접종, 9월 21일부터 시작됩니다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9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됩니다.
올해 달라진 점은
무료접종 대상 어린이가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까지 확대됐다는 것입니다.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9월 21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임신부
9월 28일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10월 12일부터
75세 이상을 시작으로 65세 이상 순차 접종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입원과 사망 등 질병 부담을 줄이는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독감 예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접종입니다
독감이 유행하면
‘면역력을 빨리 높여야겠다’며
영양제나 수액부터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독감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관리입니다.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과 코를 가리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필요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임신부, 고령자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이라면
본인 일정에 맞춰 접종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자꾸 피곤하고 감기에 잘 걸린다면?
환절기가 시작되면서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
“계속 피곤하고 회복이 느리다”
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해서
모두 단순한 ‘면역력 저하’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수면 부족,
과로와 스트레스,
불규칙한 식사,
영양 상태,
빈혈이나 혈당 문제,
기저질환 등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계속되거나
감염 후 회복이 유난히 오래 걸린다면
제이엠가정의학과에 방문하거나
평소 진료받는 주치의에게 현재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독감 유행 시기, 수액은 어떤 역할을 할까요?
여기서 한 가지는
분명하게 구분해야 합니다.
수액치료가 독감 예방접종을 대신하거나
독감 바이러스 감염 자체를 예방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독감이나 다른 호흡기 감염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구토나 발열 등으로 탈수가 발생하고,
회복 과정에서 컨디션이 크게 떨어진 경우에는
진료 후 상태에 따라
수분, 전해질 등을 보충하는 수액치료가
보조적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면역 수액’을 맞기보다는
현재 증상과 탈수 여부, 영양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한 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면역력 관리는 평소 생활습관부터
독감 유행이 시작됐다고 해서
특별한 음식이나 영양제를 많이 먹는 것보다
평소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식사와 단백질 섭취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운동
과도한 음주 줄이기
등을 먼저 챙겨보세요.
그리고 고열과 심한 근육통, 기침 등이 나타난다면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생각해 버티기보다
빠르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 역시 고열 등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진료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독감이 빨리 찾아온 만큼 준비도 조금 일찍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인플루엔자 지표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방접종 대상이라면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평소 수면과 식사, 운동 등
기본적인 건강관리를 시작해보세요.
최근 유난히 피곤하거나
감염 후 회복이 오래 걸린다면
제이엠가정의학과 또는 평소 진료받는 주치의에게
현재 상태를 확인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수액치료 역시
‘독감 예방’ 목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진료를 통해 필요한 경우
회복을 돕는 보조적인 치료로
활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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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용서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야 합니다. 황금의 빛이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를 만들고, 애욕의 불이 마음에 검은 그을음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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