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이상 고령자 마운자로(Mounjaro) 처방,

안전한 투여를 위한 5가지 필수 조건

65세이상마운자로

체중 감량과 혈당 조절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는

마운자로(Mounjaro, 성분명 터제파타이드)는

비만이나 당뇨를 동반한 고령 환자에게도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임상 연구 결과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젊은층과 유사한 효능과 안전성이 확인되었으나,

나이가 듦에 따라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 때문에

젊은 연령대보다 훨씬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고령층의 마운자로 안전 투여 수칙과

유의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65세이상마운자로처방

1. 65세 이상 고령자, 마운자로 처방 가능성과 효능

고령층이라도 비만 기준에 해당하거나

2형 당뇨병 등 대사 질환 관리 목적이라면

전문의의 진단 후 마운자로를

처방받아 투여할 수 있습니다.

•  동등한 유효성:

임상시험 결과 65세 이상 고령 환자군에서도

체중 감량 및 당화혈색소(HbA1c) 개선 효과는

젊은 연령대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 없이

효과적으로 나타났습니다.

•  맞춤형 처방 필수:

다만 지병, 복용 중인 다른 약물,

현재 신장 및 간 기능 상태에 따라

처방 용량과 관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65세이상마운자로부작용

2. 위장관 운동 저하와 장내 환경 변화로 인한 신경계 부작용

고령층은 노화로 인해 기본 위장관

운동 능력이 이미 저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마운자로가 위장관 소화 운동을

더욱 느리게 만들면,

오랫동안 장내에 잔류한 음식물로 인해

두통이나 어지럼증 같은 신경계 초기 부작용이

청장년층보다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리 포인트
· 장 정체 반응:
장내에 음식물이 오래 머무르면서 생기는
부산물이 두통·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위장약 병용 관리:
65세 이상 환자는 필요시 위장 운동 조절제나
보조 약물을 병용하여 소화기 정체를 완화하는
사전 처방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마운자로탈수

3. 탈수 및 저혈압 위험성 관리

고령 환자는 식욕 부진이나 약물 초기 부작용으로

구토·설사가 발생했을 때 탈수 증상에 매우 취약합니다.

⚠ 탈수·저혈압 주의
· 탈수와 기립성 저혈압:
섭취량이 부족한 상태에서 수분과 전해질이 빠져나가면
급성 신기능 저하나 기립성 저혈압이 유발되어
낙상 위험이 커집니다.
· 수분 섭취 수칙:
의도적으로 미온수를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심한 구토나 설사가 지속되면 수액 치료 등
신속한 처치가 필요합니다.
마운자로근력량감소

4. 치명적인 근육 손실(사코페니아) 및 뼈 건강(골다공증) 예방

노년기 다이어트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요소는

체지방이 아닌 근육과 뼈(골밀도)가 빠져나가는 것입니다.

근육·뼈 건강 체크리스트
· 근감소증 방지:
급격한 식욕 억제로 단백질 섭취가 부실해지면
근육량이 급감하여 일상생활 수행 능력이 떨어집니다.
· 골절 위험 관리:
체중 감량 시 골밀도 감소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매일 충분한 계란·두부·살코기 등
단백질과 칼슘 섭취를 유지하고
가벼운 근력 운동을 필수적으로 병행해야 합니다.
“ 원장 코멘트
고령층의 마운자로 치료는 체중계 숫자보다
근육과 골밀도를 함께 살피는 것이 우선입니다.
반드시 담당 전문의와 함께 천천히,
안전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 최정민 원장 (JM가정의학과 · 비만주치의, 닥터JM)
마운자로맞춤관리

5. 자의적 판단 금지: 주치의 중심의 정기 모니터링

65~70대 이상 어르신들의 마운자로 치료는

절대로 본인이나 보호자의 자의적인 판단으로

용량을 올리거나 조절해서는 안 됩니다.

⚠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
· 주치의 밀착 진료:
최소 한 달에 1회 이상 전담 주치의를 방문하여
체지방 대 근육량 비율, 부종, 혈액순환,
위장관 반응을 꼼꼼히 점검해야 합니다.
· 점진적 접근:
체중을 급격히 빼기보다
천천히 안전하게(slow & steady) 기조를 유지하며,
면역력과 노화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 방식을
적용해야 합니다.
마운자로처방

💡 자주 묻는 질문 (Q&A)

Q1. 70대 부모님이 마운자로를 맞으신 후
어지러움과 두통을 호소하시는데 왜 그런가요?
A. 나이가 들면 기본적으로 장 운동이 느린 편인데,
약물 투여로 음식물이 장에 오래 정체되면서
생긴 부산물로 인해 초기에 두통과 어지럼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식사량 감소에 따른 탈수나
혈압 저하가 원인일 수 있으므로,
수분 섭취를 늘리고 담당 전문의와 상의해
위장관 약물을 함께 처방받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65세 이상 어르신이 마운자로를 맞을 때
식단에서 가장 신경 써야 할 점은 무엇인가요?
A. 식욕이 크게 떨어지더라도 단백질 섭취량만큼은
반드시 유지해야 합니다.
식사를 소량으로 나누어 드시되
살코기, 두부, 달걀, 생선 등을 꼭 챙겨 드시고,
물을 자주 드셔 탈수를 예방해야
근육 감소와 골다공증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Q3. 노년층은 마운자로 용량을 젊은 사람들처럼
매달 올리는 것이 좋은가요?
A. 권장하지 않습니다.
고령층은 급격한 체중 감량이 오히려 부종, 탈수,
면역 저하 등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최소 용량(2.5mg)으로도 반응이 좋다면
굳이 조급하게 고용량으로 올리지 않고,
투여 주기를 2주 간격 등으로 늘리면서
경과를 관찰하는 안정적인 유지 전략이 안전합니다.
Q4. 고령자도 마운자로 투여 중 근력 운동을 해야 하나요?
A. 네, 필수적입니다.
고령층의 마운자로 투여 시 근육량이 줄어드는
‘근감소성 비만’ 위험이 큽니다.
체중 감소 시 근육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걷기 등 유산소 운동뿐 아니라
가벼운 스쿼트, 밴드 운동, 맨몸 운동 같은
근력 강화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야 합니다.

📱 JM가정의학과 카카오톡
채널톡 : https://jmhealth.channel.io/home
닥터제이엠 유튜브:  https://youtu.be/m-odarxM4ck?si=AyRzPOJxNw-_cgPk

닥터제이엠 GLP – 1 서포트팩: https://doctorjm.com/